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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소원
  • Nov 02, 2018
  • 277
  • 첨부1

10월 26일 시험도 끝나서 그런지 오랜만에 많이 모였던 것 같습니당 주일에 하는 바자회를 위해 테스트용 향수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만큼 얘기도 더욱 많이하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아가며 서로의 한주, 또는 두주의 시간동안의 밀린 이야기를 풀고 찬양을 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KakaoTalk_20181102_164459510.jpg

늘 더더욱 가족같고 하나같이 되어가는 내집처럼, 다음 목장시간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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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리에 모여 있는 가족의 모습이네요 ~ 시험이 끝난 뒤라 우리 내집처럼목장, 목원들의 얼굴이 밝아 보입니다. ~ 풍성한교재와 나눔으로 목장에 열매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
  • profile
    목장 이름처럼 정말 내집처럼 따뜻한 분위기이네요.^^ 목장 이름 정말 잘 지었습니다.^^
    내집처럼 사랑과 섬김이 있는 이 목장에 많은 VIP들이 몰려 오고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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