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소원
  • Nov 02, 2018
  • 259
  • 첨부1

10월 26일 시험도 끝나서 그런지 오랜만에 많이 모였던 것 같습니당 주일에 하는 바자회를 위해 테스트용 향수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만큼 얘기도 더욱 많이하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아가며 서로의 한주, 또는 두주의 시간동안의 밀린 이야기를 풀고 찬양을 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KakaoTalk_20181102_164459510.jpg

늘 더더욱 가족같고 하나같이 되어가는 내집처럼, 다음 목장시간도 기대가 됩니다^-^


  • profile
    한자리에 모여 있는 가족의 모습이네요 ~ 시험이 끝난 뒤라 우리 내집처럼목장, 목원들의 얼굴이 밝아 보입니다. ~ 풍성한교재와 나눔으로 목장에 열매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
  • profile
    목장 이름처럼 정말 내집처럼 따뜻한 분위기이네요.^^ 목장 이름 정말 잘 지었습니다.^^
    내집처럼 사랑과 섬김이 있는 이 목장에 많은 VIP들이 몰려 오고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수눙 D-6목장! 두둥! (오늘은 D-1입니당! 다같이 기도해요!)(시에라리온) (1)   2018.11.14
윤충걸장로님,이경자 권사님 탐방오셨네요 (1)   2018.11.13
형제의 밤 #1_________(네팔로우) (2)   2018.11.13
짜장 주문 했습니다.^^ 박희용초원 (2)   2018.11.12
목장모임.첫주,둘째주:갈릴리! (2)   2018.11.11
잘 살아 있습니다. (우분트) (6)   2018.11.09
재경이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2018.11.09
아호~신난다(넝쿨)   2018.11.09
여기는 사랑 넘치는 밀알 목장입니다!(밀알목장) (2)   2018.11.09
이별, 기다림, 귀환--김흥환초원   2018.11.09
쌀쌀한 날씨 속에 (너나들이) (2)   2018.11.08
분식데이(껄로심박듣기) (2)   2018.11.06
20181102물댄동산 (2)   2018.11.05
도준아~100일 축하해!!!(YES,동경목장) (2)   2018.11.03
의를 구하고.또 구하고자 (인도의 향기) (2)   2018.11.03
풍성하고, 즐거웠던 (2)   2018.11.02
대리기자(싱그러운 목장)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2)   2018.11.02
묵은지와 함께 ~~~ (강진구초원) (4)   2018.11.01
뭘 해도 즐겁게!!!(홍복식 초원) (4)   2018.10.31
황대일 초원 10월모임입니다^^. 이런 사람들 또 없습니다. (5)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