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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춘봉
  • Oct 31, 2018
  • 370
  • 첨부1

황대일 10월.jpg


안녕하세요. 

황대일 초원 사람들 입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초원 식구들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는 곳이 많은 듯 합니다. 


저희 황대일 초원도 예외는 아닙니다. 

익맨 익만 목자님은 정말 행정을 잘 하더군요. 싱글초원은 약 8년이상을 이어왔는데, 

이번 바자회에 이벤트 사항을 쫙~ 정리해 주어서 목자 목녀님들이 느무 감탄했어요.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아하하. 황대일 초원의 목자 목녀님의 자화자찬^^ ㅋ 자랑은 매달 한분씩 하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황대일 초원 10월 모임에서는 지난 9월 모임에서 더 가까워지고 더 깊어진 서로의 사생활(?)과 영적 생활, 목장 생활등을 나눴습니다. 달이 갈 수록 만남이 좋아지는 이유는 탁월한 목자 목녀도 있지만, 인자하고 꿏꿏하게 틀을 만들어 주시는 황대일, 엄현정 목자 목녀님이 계시기에 또한 가능합니다. 


한 달간도 황대일 초원 


주님이 맡겨주신 자리에서 모두 의쌰 의쌰합시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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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도 기분 좋은 초원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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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패기 모두 백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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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은 의쌰의쌰 어깨춤을 추게 하는 힘이 있나 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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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만 초원모임 사진 한장으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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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있기만 해도 힘이 나고 기분 좋은 동역자들이 있다는 사실은 언제나 삶의 큰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이 사진을 찬찬히 보고 있으니, 올 한해 있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제 기억속에 새록새록 나는 것 같습니다.^^ 황대일 초원!! 11월에도 퐈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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