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조희종 초원모임)
날씨가 쌀쌀해진 가을날,
바자회를 마치고 피곤하지만 초원모임을 가졌습니다~
임신/출산/육아 가운데의 어려움과..
각자 목장 사역에 대한 고민과
삶의 영역에서의 힘듦 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각 가정이 가진 어려움(아이들/임신)으로 나눔에 집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초원모임부턴 당분간 초원지기님 댁에서 '집중'해서 나누기로 했습니다.
다음 초원모임때는 더 큰 위로와 재충전이 넘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