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언제나 같은자리에서(다바오내집처럼)
안녕하세요.10월 19일 다바오내집처럼 목장 소식입니다.
이번주도 언제나 같은 자리 목자목녀님댁에서 모였어요.
오랜만에 정호윤형제님도 오셨구요.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참석한 서로를 위해, 그리고 시험과 과제, 일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목장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시간을가졌습니다.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안녕하세요.10월 19일 다바오내집처럼 목장 소식입니다.
이번주도 언제나 같은 자리 목자목녀님댁에서 모였어요.
오랜만에 정호윤형제님도 오셨구요.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참석한 서로를 위해, 그리고 시험과 과제, 일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목장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시간을가졌습니다.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