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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Oct 16, 2018
  • 169
  • 첨부3
참으로오랜만에vip가오셨습니다~얼마전부터품고기도했던제직장동료이자친구두명중한명입니다  
편찮으신다리로맛난상을차려주신목녀님ㆍ남편문제ㆍ자녀문제ㆍ거리낌없이나누며위로하고목자님이한사람ㆍ한사람일일히기도해주는모습을보며세상모임과너무다르다며다음주예배참석도해보겠다며약속도받았습니다. 지금부터더잘섬겨서꼭영혼구원해아겠죠??20181012_195503.jpg20181012_191503.jpg20181012_1915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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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목장 안에 귀한 손님이 오셨네요. 목녀님께서는 다리가 편찮으신데도 이렇게 목장을 섬기는 너무 감동입니다. 다음주 예배에도 참석하신다고 하니 목장을 통해 영혼 구원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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