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가을 냄새 솔솔 (어울림)
안녕하세요 어울림목장 김지민 기자 입니다.
오랜만에 목장 식구들을 보는거라 넘 반가웠습니다 ^^
목장 식구들은 3040 수련회가 어땠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부부는 서로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폭이 넒어진것 같았습니다.
저와 태훈씨는 지난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현지에서 공수해온 비누를 선물하였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병숙 집사님 미연집사님 꺼는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 언능 뵈어요~!!
배은주 집사님은 추억의 과자들을 .. 쇼핑을 해 오셨지말입니다..^^
아폴로 .. 오다리 .. 다들 아시지요??
다가올 목장 모임을 기대하며...좋은하루 되십시오~!!
3040 수련회를 통해 은혜가 공급되어져 감사하지 말입니다.^^-
그 추억의 과자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신 은혜가 새겨져 있겠지요?^^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든지 신실하시고 동일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금 새롭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