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정숙
  • Oct 08, 2018
  • 242
  • 첨부3

 샬롬

가을 하늘은 높아만 지는 10월의 첫주 디딤돌 소식입니다..

가을과는 어울리지는 않는 난데없는 태풍이 온다는 전야에 여전히 

저희는 오순도순 모여앉아 맛있는 음식,열띤 찬양과말씀,소망을 품은기도까지

함께 하였답니다.

모처럼 울산을 찿으신 전명희집사님도 함께 하셔서 더욱 반가운 시간이였답니다.

구미에 가셔서도 여전히 기도의 어머니로써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시는 전명희 집사님을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20181005_192342.jpg20181005_193640.jpg20181005_193645.jpg

  • profile
    가을 하늘이 높아지는 10월이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날인것 같습니다. 비록 하늘은 높은 말과 저는 살이 찌는 듯하여 안타깝기도 하지만...
    또 여러가지 일로 목장 모임에 다른 지역으로 가시는 분이 계셔서 안타깝기도 하겠습니다. 각자의 주어진 자리에서 순종과 헌신이 있길 기대합니다.
  • profile
    전명희 집사님^^ 오랜만에 사진으로라도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항상 서로를 생각하며 기도하는 목장식구들이 있어서 든든하시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의 완전체를 이루었습니다,,(껄로---김동섭목장) (1)   2017.03.01
드디어 드디어 오셨어요~(갈릴리) (2)   2017.03.01
설마...이번주도 생일파티?(시나브로) (1)   2017.02.28
오랜만에 함께한 사이공! (3)   2017.02.28
축생일(인도의향기) (2)   2017.02.28
표현하는 아름다운 사랑(김흥환초원) (1)   2017.02.28
예수님의 기도~(열매방글라데시) (2)   2017.02.27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송상율초원) (3)   2017.02.27
고기와 나눔 앞으로 (악토베함께) (3)   2017.02.26
말씀을 먹고 삼켜지는 삶을 살자 (르완다) (3)   2017.02.23
시간을 낭비해 봅시다.(타슈켄트) (3)   2017.02.23
뜨거웠던 2월 (하오) (2)   2017.02.22
우린 오늘도 생일축하를 합니다^^(시나브로) (4)   2017.02.22
되새김질~(열매방글라데시) (2)   2017.02.21
목장은 사랑입니다^ ^ (미얀마) (4)   2017.02.21
스리랑카 해바라기 입니다 (1)   2017.02.21
탐방 오신 가족과 함께~티벳(모퉁이돌) 목장 (6)   2017.02.21
삶의 소리(예닮) (1)   2017.02.20
왜 목장의 시계는 항상 빨리 가는가? (아이맨 목장) (1)   2017.02.20
서로 힘이 되어요_상하이 목장 (2)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