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심은실
  • Oct 08, 2018
  • 270
  • 첨부10

KakaoTalk_20181006_222410121.jpg


안녕하세요 !

알바니아 목장 기자 엄정빈입니다 ~~!


오랜만에 전해드리는 목장 소식인데요 ㅠㅠ

그 동안 저희 목장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당 ๑•͈ᴗ•͈


먼저 !

목장의 뉴페이스 탕파 자매님과  딸 도경이가 매주 목장에 나와 저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ෆ

몰아주기 사진은 있지만,,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

요즘 최석운 형제님 목장 출석률이 ,, 크으 ,, 건강을 위해서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 ㅎㅎ


또 !!

NEW 알바니아 목장의 1주년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플로잉데이 (목녀님 : 아나바다)를 가져 서로 물건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

아이들이 엄청 엄청 잘 크고 있어요 !!

이삭이는 형아가 되어서 동생들도 잘 챙기고 !! (장난도 잘 치고!!)

도경이는 항상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요한이는 벌써 잘 걷고 말도 조금씩 해용

아이들을 위해서 같이 기도 부탁드려요 ෆ


이상 알바니아 소식이었습니다 !!!


KakaoTalk_20181006_222412370.jpg


KakaoTalk_20181006_222412160.jpg


KakaoTalk_20181006_222410419.jpg


KakaoTalk_20181006_222411791.jpg


KakaoTalk_20181006_222412594.jpg


KakaoTalk_20181006_222411601.jpg


KakaoTalk_20181006_222410702.jpg


KakaoTalk_20181006_222410985.jpg


KakaoTalk_20181006_222411970.jpg


  • profile
    존예 엄정빈 기자님 !!

    항상 응원합니다 !!
  • profile
    윤우 형제도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군요 . 반갑습니다.
    목장을 통해 세대간의 화합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화합의 장이 되어지고 있네요. 탕파자매와 도경이도 잘 적응하고 있고 너무 감사한 목장이네요.
  • profile
    새로운 vip들이 목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이전보다 뭔가 더 새롭게 느껴지고 에너지가 넘치는 것이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알바니아 목장1주년을 축하드리고, 2주년에는 더 많은 vip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촐하지만푸짐한나눔~(방가루목장서영숙) (1)   2016.06.03
우리 각시가 최고, 최고!! (시나브로) (4)   2016.06.04
나눔 한 보따리 은혜 두 보따리(에덴) (2)   2016.06.04
즐거운 나의 집 @ 주은이네 (민다나오) (2)   2016.06.04
캠퍼스를 걷다(인도의향기) (1)   2016.06.06
넝쿨_목녀님 멋쟁이 (1)   2016.06.06
믿음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이삭 (1)   2016.06.07
1박2일 목장모임 (아이맨 목장) (1)   2016.06.07
보양식을 먹어요-해바라기목장 (2)   2016.06.10
허브에 vip가!!!!!!!! (2)   2016.06.11
만나면좋은사람들~~(방가루목장) (1)   2016.06.11
찾아오시는 하나님^^ 설레는 만남~(민다나오) (3)   2016.06.11
설레임이 있는 목장(르완다) (3)   2016.06.12
역시 예닮입니다 ㅎㅎ (2)   2016.06.12
넝쿨_기쁜날   2016.06.13
강진구초원 아웃리치 (3)   2016.06.13
어느날 한 목욕탕에서의 친절의설교말씀 적용기~~^^(상은희) (2)   2016.06.13
오랜만에 목장소식 올립니다(모퉁이돌) (3)   2016.06.1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나브로 (시나브로) (1)   2016.06.15
콧바람을 쐬며~(갈릴리) (1)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