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Oct 07, 2018
  • 247
  • 첨부3

와이고, 낮에 비바람 태풍으로 '목장모임 할 수 있을까?' 염려가 많았습니다.

감사하게도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짜진짜진짜 맛있는 등뼈김치찜

(이런건 음식점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만;;;)

을먹다보니 목원 모두 과식을ㅋㅋ

그리고 올리브블레싱이 아직 부끄러운 이은지 어린이는 아래 사진처럼 바닥에 얼굴을 박고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점점 용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목장모임이 지속될 수록 목원들은 이런얘기 저런얘기 나누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각 목원들을 훈련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가는데,

함께하는 목원들이 있어 힘납니다. ^-^

20181006_183225.jpg20181006_191128.jpg20181006_181301.jpg

  • profile
    낮에 목장모임을 하셨군요. 전 그날 바람때문에 옷은 옷대로 우산은 우산대로 난리였던 하루인것 같습니다. 목장의 풍성한 음식, 풍성한 나눔, 거기다가 좋은 사람들까지 너무 좋습니다. 목장 안에서 영혼 구원이 일어나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 profile
    태풍을 이기시는 목장^^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세상복은 섬김의 도구(쿤밍시온) (3)   2019.11.21
초원찬양제 때 흔적남기기 (모퉁이돌) (3)   2019.11.21
조금 시간이 지난 소식 ^^;; (모퉁이돌) (2)   2019.11.21
(공지) 이사만사 안내 / 메뉴얼   2019.11.21
"내영혼이 은총입어" (송상율 초원 모임) (1)   2019.11.21
“낮은 곳으로 흐르는 조성빈 초원의 사랑” (11월 조성빈 초원) (9)   2019.11.18
이사만사 1~아자!(모스크바) (9)   2019.11.18
저희들의 토크 열기, 누가 좀 식혀주세요!!(이상한4) (2)   2019.11.17
깊어가는 가을날 금요일 저녁(보아스) (7)   2019.11.12
환영해요♥(캘커타디딤돌) (3)   2019.11.12
초원별 찬양제 스포주의!(카자흐푸른초장) (2)   2019.11.12
11.8 알바니아 목장 모임 - 김종찬군 군사훈련 수료 !! (2)   2019.11.10
VIP목원이 빠진 목장 (우분트) (3)   2019.11.08
10월31일 지난 목장소식 (우분트) (3)   2019.11.07
VIP와 함께하는 첫 아웃팅!!^0^ (말랑시아) (3)   2019.11.05
오랜만에 VIP 가 왔어요^^(예스, 동경목장) (4)   2019.11.04
11월을 기대해보아요 (노외용초원) (1)   2019.11.02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까마우) (1)   2019.11.02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밀알 목장 소식입니다.(밀알 목장) (2)   2019.11.02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모퉁이돌) (1)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