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보미
  • Oct 06, 2018
  • 283
  • 첨부1

이번주도 한주동안의 삶과 지친맘을 쉬게 하는 목장모임이  목자목녀님댁에서 있었습니다!!

이번주 메뉴는 감바스와 팟타이와 볶음밥!! 항상 저희 목원들이 먹고 싶은걸 텔레파시로 받으시고 딱 먹고싶은걸 해주시는 목녀님! 감사드립니당❤️ 역시 기름진 음식들... 짱...ㅎㅎ


맛있게 먹고 짧은 설거지게임후 찬양과 성경공부와 선교사님, 그리고 아직 뱃속에 있는 건이,강이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갖고 본격적인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싱싱야 날짜가 나와서 서로의 vip에 대해서도 나누고 한주동안의 삶과 감사와 기도제목들도 나눴습니다! 


태풍전야! 였기에 조금 빠르게 진행하고 마쳤지만 힘이 되는  행복한 목장시간이였습니다!^^


5579DF55-BE62-4830-B178-C46F17109152.jpeg



  • profile
    한주동안의 삶과 지친 마음을 쉬게 하는 목장이라는 말이 많이 와닿습니다.
    기자님은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시는군요.
    싱싱야 수련회가 기도와 은혜 가운데 많은 vip들이 잘 적응해서 더욱 풍성한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명절떠나기전~목장모임^^갈릴리 (2)   2018.09.23
늦었지만 9월 초원모임 올립니다요(박희용초원) (2)   2018.09.27
예비 어린이목자가 세워졌어요~^^(YES,동경목장) (2)   2018.09.27
영화보러 왔어요~ (어울림) (4)   2018.09.28
상은희 목장에서의 섬김 ! (너나들이) (2)   2018.09.29
게으른 기자의 마지막 목장소식(밀알목장) (3)   2018.09.29
언제나,함께하는목장.갈릴리 (1)   2018.09.30
돼지를먹다________(네팔로우) (1)   2018.10.02
시온목장이 왔어요~늦어서 죄송해요 ㅠㅠ(쿤밍 시온) (3)   2018.10.03
추석전 목장소식(담쟁이 목장) (2)   2018.10.03
기다리던 님의 방문(담쟁이 목장) (3)   2018.10.03
감 따러가세~~~ (껄로 심박듣기) (3)   2018.10.03
기쁘다. 장로님 오셨네...(열매방글라데시) (3)   2018.10.05
기쁜일도 어려운 일도 함께 하는...(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05
first time at 목자's house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06
목장이야말로 바로 소확행! (시에라리온) (1)   2018.10.06
오랜만에 모인(상카부리좋은이웃) (1)   2018.10.06
폭풍속의 목장 (하오) (3)   2018.10.06
물댄 가을 소풍 (3)   2018.10.06
다른 모습 똑같은 사랑 (악토베 함께) (3)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