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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지유
  • Oct 05, 2018
  • 225
  • 첨부2

 9월 28일 다바오내집처럼 모임 소식입니다.

이날은 목녀님께서 목원들을 위해LA갈비와 스테이크를 준비해주셔서 너무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물론...목녀님의 음식은 늘맛있고 목원들은 늘 잘먹습니다^^

IMG_20181004_1.jpg

그리고 사진은 미쳐 남기지 못했지만...생일을 맞은 두 목원의 생일파티가 있었구요.

나눔 시간으로이어졌습니다.

이날의나눔은 감사도 기쁨도 있었고

각자의 자리에서직장학업등에서 오는 어려움도 나누며 

어떡하면믿음의 방법으로 지혜롭게 대처할지 고민하기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80928_204140_8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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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음식은 늘맛있고 목원들은 늘 잘먹습니다. 이 말이 와닿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의 짐은 있겠지만 감사함을 찾아서 기도하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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