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기다리던 님의 방문(담쟁이 목장)
이번주에는 지난 명절의 윷놀이 후유증(?)으로 ㅎ ㅎ 쏭쏭돈가스집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최춘자 어머님과 목장에서의 기도가 통했는지 김인성 어르신께서 멀리 부산에서 이곳 천상에 오셨습니다. 물론 목장에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노래 센스가 있으셔서 찬송을 금방 따라하시고 또 적극적으로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몸 건강도 챙기시고 춘자 어머님과 함께 교회에도 같이 참석하시길 목장 식구 모두 기도합니다.
커피와 누룽지 어울릴거 같지 않으면서 어울리는 저희 목장 나눔 현장입니다.
수요일 특송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