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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Sep 27, 2018
  • 209
  • 첨부3



일괄편집_9월1.jpg



이번달 초원모임은 새로 이사하신 박찬동,강영숙 목녀님댁에서 모였습니다.


한 가정당 한가지 사이드메뉴로 풍성한 저녁식사를 나누고 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괄편집_9월.jpg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여 주셔서 사역의 기쁨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자녀의 착한 마음에 대한 감사.

생일을 맞으며 감사

스스로 교회에 오려고 하고 있는 vip에 감사

오랜만에 형제간에 시간을 함께 보낸것을 감사

목원들의 회복된 마음을 감사

새벽기도에 참여하며 감사

멀리 출타하며 잘 다녀온것 감사

목자의 조언을 잘 받아들여 주는 목원의 모습에 감사

어린 자녀들과 예배에 참여하여 주는 목원들의 모습에 감사

직장에서 믿는 사람으로써의 영향력을 느끼며 감사


오늘도 감사의 보따리가 한 가득 나누었습니다.





일괄편집_9월2.jpg


이 모든 이야기들을 투명인간처럼 조용히 듣고 계셨던

산성교회의 김지훈 전도사님

멀리멀리 아주 멀리 있는(^^)  산성교회에서 오셨네요.


두분 사진이 너무 잘 나오셨네요.

함께 참여 하신 소감처럼 받으신 은혜와 결단으로 사역 잘 해 나가시길 축복합니다.




목회자 세미나 중에 모였던 초원모임

더욱 풍성하고 알차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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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목회자 세미나의 감동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 사랑의 섬김 감사합니다. 박희용초원 홧팅입니다. ^^
  • profile
    한 가정당 한가지 음식인데 상다리가 부러질만큼 풍성한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감사의 제목은 넘쳐나고 멀리 멀리 아주 멀리(?)에서 오신 김지훈 전도사님도 큰 은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사역 가운데 더욱 풍성한 초원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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