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목회자 세미나로 모든초원이 토요일에 초원을 했습니다. 박종욱목자 가정에서 구영리 꿈이 있는교회 엄헤숙사모님과 세미뷔페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목장과 가정에 감사제목을 나누는중 잠수탔던 목원이 나타나서 감사하는목장 이런저런 이유로 잠수탄 목원이야기들을 나누며 기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런 우리모습을 보고 엄혜숙사모님은 목회자와 똑 같은 고민을 하고 나누고 기도하는 목자 목녀님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제 교회로 돌아가서 어떻게 가정교회를 접목시킬지 큰 숙제를 안고갑니다 구영리 꿈이있는교회가 선택과 위임의 기본정신이 살아 있는 건강한 가정교회로 세워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