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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주철성
  • Sep 18, 2018
  • 265
  • 첨부3


2018-0914.싱그러운 목장 모임.jpg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목장에 목자이자 대리기자 주철성목사입니다.

지난 9/14 싱그러운 목장에서는 목장모임을 하면서, 뜻하지 않은 인형파티가 이어졌습니다.

수원자매가 이제 개강을 하고 2학기를 맞이하면서 방정리를 하는 찰나에 정리할 인형들이 있어서

저희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2018-0914.수원자매가 준 생일선물.jpg

때마침 목장 모임 다음날인 9/15일이 큰 딸 슬은이의 8번째 생일이어서

귀여운 인형들이 슬은이의 생일선물이 되는 감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2018-싱그러운 목장 모임.설겆이하는 남자 둘.jpg

이번 싱그러운 목장에서는 무엇보다 장성한 두 남자가 손 걷고 설겆이에 투입이 되었는데, 

그 아름다운 뒷태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ㅋ 목장모임을 통해서 섬기고 함께 나눔의 꽃을 피우는 것이 

매주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지는 것 같습니다. 목녀님은 김치스팸볶음밥과 함께 통새우만두국, 감자야채샐러드, 호박전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매주마다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이번 목장모임때는 동이 나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저희 목원들의 식욕이 점점 더 왕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원자매는 목장모임에 꾸준하게 잘 참석해 주어서 싱그러운 목장에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저희 목장은 오늘도 앞으로 싱그러운 목장에 계속해서 나오게 될 미래의 목원들을 매주마다 설레임으로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싱그러운 열매를 맺어갈 싱그러운 목장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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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목장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싱그러운 목장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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