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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Sep 17, 2018
  • 188
  • 첨부3

9월 1일 목장모습입니다.

컴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상황이 될때 몰아서 하다보니 이야기가 많네요.

근데 사진을 보니 어째 한달 내내 목장 사진이 다들 경직된 표정들입니다요.

오기싫은데 왔는가. 초대하고 싶지않은데 초대했는가 어찌 다들 떨떠름 합니다요.크크

실제 목장 분위기는 완전 밝고 좋은데 어찌 사진으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려~~^^

 

이제는 어른과 어린이 목원들이 모두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목장에서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항상 감사와 기도가 끊이질 않기를 기도합니다.^^

20180901_184646[1].jpg

 

9월 8일 목장모임은 사진이 없네요.

이날 많은 기도제목과 감사가 있었는데 사진이 없어 아쉽군요.

목자님이 자녀들에게 더욱 준비된 모습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목녀님 또한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멋진 부모의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더불어 기자부부도 아이들의 치과치료가 아프지 않고 잘 진행되고, 자녀와 부모의 관계도 많이 좋았었던 한 주간이라 참 했어요. 경호 샘은 어머님 생신으로 가족모임이 경주에 있어 함께하지 못했었네요.

 

그리고 아래는 9월 14일 목장 모습입니다.

새로운 신문물로 촉촉한 삼겹살을 맛보았지요.^^

이날은 오랜 vip이자 기자의 남편인 조홍찬 형제가 한달에 한 번 쥬빌리 예배를 드릴 수 있었음 좋겠다는 기도를 함께 한 시간들이였어요. 언젠가는 함께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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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안에서 좋은 모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사진으로는 표현이 없지만 더욱 더 아름다운 만남일듯합니다,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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