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주철성
  • Sep 10, 2018
  • 313
  • 첨부2

1536543142375.jpg1536543168452.jpg

지난 8월31일 있었던 싱그러운목장 소식을 이제서야 전합니다. 상용형제는 주간근무라서 늦게 마치는 관계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수원자매는 부지런히 함께 해주어서 큰 힘이 되는 모임이었습니다. 원래는 2학기 개강 때문에 목장모임 참석여부가 확실하지 않았지만, 매주마다 예배와 목장모임에 성실하게 참여해 주는 싱그러원 목원입니다^^  아직 함께 하지 못하는 목원들이 있지만 늘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는 목장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 profile
    바로 아랫글과 제목이 너무 같은거 아닙니까?ㅎㅎㅎㅎ
  • profile
    싱그러운 목장의 소식 반갑니다. ~ 하나님 사랑안에서 풍성한 열매 맺는 싱그러운 목장 되길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하는 이 시간(악토베함께) (1)   2017.05.30
싹트네~싹터요~ 우리목장에 사랑이~~ (1)   2017.06.01
중보 기도의 힘! (예닮)   2017.06.02
하나님 때문에!!!   2017.06.05
올 여름 보양식이 없어도 괜찮아요~!! (담쟁이미얀마) (1)   2017.06.07
날씨 좋은날~ 멋진곳으로~ 소풍가요~(갈릴리) (1)   2017.06.08
집들이하지유~(다바오-내집처럼) (1)   2017.06.08
윤식당 아니구요~~~장~식당 입니다!!(씨앗) (3)   2017.06.08
나눔이 넘치는 식탁에서 (악토베함께) (2)   2017.06.09
반가운 vip 만나고 싶었습니다.(상카부리좋은이웃) (3)   2017.06.09
장미축제에 다녀왔어요^^(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7.06.10
드!디!어! (시에라리온목장) (3)   2017.06.11
이집사님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려요~ 흙과 뼈 민다나오 목장 (1)   2017.06.12
새로운 시작(시나브로) (10)   2017.06.13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하오) (1)   2017.06.13
섬김에 감사했던하루!!(내집처럼) (3)   2017.06.14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목장) (1)   2017.06.14
행복과 꿈을 나누는 (악토베함께)   2017.06.15
두번째 나들이(씨앗) (3)   2017.06.16
감사한 푸른초장 목장 (3)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