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Sep 10, 2018
  • 188
  • 첨부1

 목장모임을 사모한 배연미 자매님과

(노란색 단발머리를 하고 계시죠) 함께 목장모임 장소인 타블도테에 갔습니다.

영아부를 섬기고 계시고,  이상한3목장의 목원이기도 하신 분이 개업하셔서, 사장님이시더라고요.

맵싹한 로제파스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업을 해주신 덕분에 이 곳 장소에서 목장모임도 하고 맛난 파스타도 먹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모임은 새벽기도의 기쁨

(회개가 절로되고, 말씀이 귀에 쏙쏙 들리는 등)을 나눌 수 있어 특히 감사했습니다!^*^

매일매일 순종, 거룩, 은혜라는 흔하디흔한? 단어들을 깊이 알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ㅡ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저희 목녀님 식사 진짜 맛납니다. 정성으로 매번 새로한 따신밥에 새로한 반찬! 목장에서 대접받아 감사하지요. 말없이 행동으로 순종하시는 목녀님 감사합니다.20180908_111950.jpg

  • profile
    박형민 형제가 개업한 곳에 가셨군요. 매일매일 순종, 거룩, 은혜라는 흔하디흔한 단어들이지만 우리는 놓쳐서는 안되는 단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오늘 이 단어들을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profile
    앗! 이름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부끄러워서??;성함을 못 여쭸었어요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두동에서#2___________(네팔로우) (3)   2018.12.05
민집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열매방글라데시) (3)   2018.12.05
D-60 즈음에(초원지기부부B모임) (2)   2018.12.03
시온목장 (대)가족사진!!!! (4)   2018.12.03
나눔의 감사 (인도의 향기) (4)   2018.12.02
뜨끈뜨끈 후끈후끈 황토방(껄로심박듣기) (2)   2018.12.01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순 권사님이 탐방오셨어요^^_킹스웨이 목장 (2)   2018.11.30
오늘은저희들외식했어용^~^(넝쿨) (2)   2018.11.29
소확행, 선물 같은 하루 (황대일 초원) (4)   2018.11.29
짬을 내어 하는 꿀맛 같은 초원 모임~ (조희종 초원) (2)   2018.11.29
온전케 하심을 믿으며~ (1)   2018.11.28
사진 3장을 올리며 고민합니다 (11월 조성빈초원) (2)   2018.11.28
주님을 위해 지혜로운 호구의 삶을 실천하며~~~(강진구초원) (2)   2018.11.27
어젓한 유승이~~^^갈릴리목장 (2)   2018.11.26
크고 감사한 일들로 가득했던 한 달 (박찬문 초원) (2)   2018.11.26
시온식구가 늘었답니다♥(시온쿤밍) (4)   2018.11.26
금요일에 살아나는 사람들~(YES, 동경목장) (1)   2018.11.26
아 하나님의 은혜로~ (채선수 초원) (2)   2018.11.26
천상에서 이사예배로 모였어요.(캘커타디딤돌) (3)   2018.11.26
도전!! 골방기도 (송상율 초원) (3)   20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