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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광현
  • Sep 06, 2018
  • 277
  • 첨부3

안녕하세요 하오 목장입니다. 


개강 시즌을 맞아 분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목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특별히, 인겸형제는 영광에서 새벽부터 일어나 기숙사 짐을 풀고 목장 모임에 왔습니다. 

5시간이 넘는 이동과 노동(?)으로 인해 많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목장 모임에 오니 좋다'는 나눔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목장이 가까이 있음에 감사했고, 

멀리서도 목장을 잊지 않는 인겸형제의 모습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 하오 목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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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멀리서 오셨네요. 멀리서도 목장모임을 온 인겸 형제를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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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목장에 오니 좋다" 인겸형제의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하오목장이 좋은 목장임을 인겸형제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는듯 합니다. 좋은 목장 하오 목장 늘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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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겸아 잘 왔다^^
    목장모임을 통해서 많은 것 빋고 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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