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Sep 05, 2018
  • 280
  • 첨부1

 찬양팀의 선곡으로 지난 번 어느 주일에 '광야를 지나며' 찬양한 적이 있지요?

이후로 계속 몇백번 들었습니다^^;;

찬양이 참으로 은혜되어 요즘 다소 침체기에 있는 목원들에게 힘이 되고자 

목장 단톡방에 찬양을 공유하였는데, 목자님과 목원분들이 은혜된다는 댓글을 달아 주셨어요.

누구를 탓하거나 이상황을 외면하기보다 담대히, 성실히 모이기를 힘쓰는 푸른초장입니다.

부정적인 시선, 생각 등등을 따지며 논하기보다는 감사를 나누고, 기도하고, 특히 목자목녀님께서 늘 그자리를 지키고자하는 일상적인 삶에서  감동이 됩니다.

광야를 지나고 있는? 푸른초장!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20180901_192753.jpg

  • profile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는 광야~ 광야 서있네 ~ 찬양의 가사 내용처럼 주님만 도움으로 삼는 멋찐 푸른초장 되시길 응원합니다. ^^ 푸른초장 홧팅!
  • profile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네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와 동행하는 법을 알게 하시네
    저는 이 가사가 많이 와닿던데 이 곡을 몇백번씩이나 들으셨군요. 광야는 우리들을 더욱 견고하게 서게 하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 profile
    광야를 지나는동안 더욱더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 profile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 기쁘요, ㅎㅎ 은지야 사랑해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쉐프의 잡체 맛 완전 짱!!(푸른초장) (3)   2016.09.05
여기선 목원도 VIP예요 ^_^(시나브로) (4)   2016.09.05
아름다운 도전^^(인도의향기) (2)   2016.09.05
한알의 씨앗이 열매를 맺기까지~ (호산나) (2)   2016.09.07
그저 얼굴만 봐도 좋은 (갈릴리) (1)   2016.09.08
목장모임에 숫자는 장애가 안됩니다.-해바라기 (2)   2016.09.09
한발 늦은 초원소식(8월 송상율 초원모임) (3)   2016.09.09
멍 때리지 말게 하옵소서!(르완다) (4)   2016.09.10
명절을 앞둔 며느리들의 기도^^ 민다나오 (4)   2016.09.11
자꾸만 땡기는 자석같은 힘 (시나브로) (3)   2016.09.11
하나님의 은혜가 목장 안에서 마음을 열 때!!! 예닮 (3)   2016.09.11
넝쿨 목녀님 생일 추카해요 (3)   2016.09.11
집밥의 따뜻함~~(좋은이웃) (4)   2016.09.12
달~달~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에덴) (2)   2016.09.12
어쩜, 날도 날도 이리 잘 잡았을까~(아이맨 목장) (3)   2016.09.13
환경을 바꾸시는 놀라운 힘 (이삭) (1)   2016.09.19
소명교회 청년들 탐방(하오) (2)   2016.09.22
"생일축하 보다 귀한 VIP" (물댄동산) (1)   2016.09.24
VIP를 기대하며_넝쿨   2016.09.25
기럭 기럭 기러기~ (아이맨 목장)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