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Sep 05, 2018
  • 277
  • 첨부1

 찬양팀의 선곡으로 지난 번 어느 주일에 '광야를 지나며' 찬양한 적이 있지요?

이후로 계속 몇백번 들었습니다^^;;

찬양이 참으로 은혜되어 요즘 다소 침체기에 있는 목원들에게 힘이 되고자 

목장 단톡방에 찬양을 공유하였는데, 목자님과 목원분들이 은혜된다는 댓글을 달아 주셨어요.

누구를 탓하거나 이상황을 외면하기보다 담대히, 성실히 모이기를 힘쓰는 푸른초장입니다.

부정적인 시선, 생각 등등을 따지며 논하기보다는 감사를 나누고, 기도하고, 특히 목자목녀님께서 늘 그자리를 지키고자하는 일상적인 삶에서  감동이 됩니다.

광야를 지나고 있는? 푸른초장!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20180901_192753.jpg

목록
  • profile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는 광야~ 광야 서있네 ~ 찬양의 가사 내용처럼 주님만 도움으로 삼는 멋찐 푸른초장 되시길 응원합니다. ^^ 푸른초장 홧팅!
  • profile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네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와 동행하는 법을 알게 하시네
    저는 이 가사가 많이 와닿던데 이 곡을 몇백번씩이나 들으셨군요. 광야는 우리들을 더욱 견고하게 서게 하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 profile
    광야를 지나는동안 더욱더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 profile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 기쁘요, ㅎㅎ 은지야 사랑해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촐하지만푸짐한나눔~(방가루목장서영숙) (1)   2016.06.03
우리 각시가 최고, 최고!! (시나브로) (4)   2016.06.04
나눔 한 보따리 은혜 두 보따리(에덴) (2)   2016.06.04
즐거운 나의 집 @ 주은이네 (민다나오) (2)   2016.06.04
캠퍼스를 걷다(인도의향기) (1)   2016.06.06
넝쿨_목녀님 멋쟁이 (1)   2016.06.06
믿음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이삭 (1)   2016.06.07
1박2일 목장모임 (아이맨 목장) (1)   2016.06.07
보양식을 먹어요-해바라기목장 (2)   2016.06.10
허브에 vip가!!!!!!!! (2)   2016.06.11
만나면좋은사람들~~(방가루목장) (1)   2016.06.11
찾아오시는 하나님^^ 설레는 만남~(민다나오) (3)   2016.06.11
설레임이 있는 목장(르완다) (3)   2016.06.12
역시 예닮입니다 ㅎㅎ (2)   2016.06.12
넝쿨_기쁜날   2016.06.13
강진구초원 아웃리치 (3)   2016.06.13
어느날 한 목욕탕에서의 친절의설교말씀 적용기~~^^(상은희) (2)   2016.06.13
오랜만에 목장소식 올립니다(모퉁이돌) (3)   2016.06.1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나브로 (시나브로) (1)   2016.06.15
콧바람을 쐬며~(갈릴리) (1)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