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건희
  • Sep 04, 2018
  • 214
  • 첨부3

작고 아늑한 목장에서 넓고 활발한 목장에서 짜잔~~~~~

 

1536054492305[1].jpg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반가운 얼굴들도 나타납니다.

1536054487592[1].jpg

캐나다로 가시기 전까지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한주간의 감사와 진솔한 나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성경교안의 적용질문에 대한 목자님의 깊은 나눔이 있었고 사모님을 통해 전도사님의 소식과 예승이 인승이의 그동안의 소식도 전해 듣습니다. 그리고 아픈 목원들의 나눔에 서로의 노하우와 걱정 격려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목장의 자랑!!   어린이 목장.. 오늘은 스마엘군이 목자로...

1536054477424[1].jpg

친구인 유빈이와 예승이가 있어 더욱 힘이 난듯!!

갈수록 더 성장해 가는 어린이 목장을 보며 넓어진 저희 어른 목장도 규모 만큼 더 풍성한 VIP들을 섬겨야 겠습니다.
그리고 집정리에도 바쁘실 텐데 저희를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아낌없이 섬겨주신 목자,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은혜가득하시길....



  • profile
    작고 아늑한 목장에서 넓고 활발한 목장으로 옮기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어린이 목장은 아이들이 많아서인지 더 보기 좋은 것 같네요.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는 담쟁이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담쟁이 목장이 이사가도 담장이 목장의 현수막은 늘 함께 하네요 ~ 사랑으로 서로 서로 섬기는 멋찐 담쟁이 목장 되세요 ~ 미얀마 담쟁이 목장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쉐프의 잡체 맛 완전 짱!!(푸른초장) (3)   2016.09.05
여기선 목원도 VIP예요 ^_^(시나브로) (4)   2016.09.05
아름다운 도전^^(인도의향기) (2)   2016.09.05
한알의 씨앗이 열매를 맺기까지~ (호산나) (2)   2016.09.07
그저 얼굴만 봐도 좋은 (갈릴리) (1)   2016.09.08
목장모임에 숫자는 장애가 안됩니다.-해바라기 (2)   2016.09.09
한발 늦은 초원소식(8월 송상율 초원모임) (3)   2016.09.09
멍 때리지 말게 하옵소서!(르완다) (4)   2016.09.10
명절을 앞둔 며느리들의 기도^^ 민다나오 (4)   2016.09.11
자꾸만 땡기는 자석같은 힘 (시나브로) (3)   2016.09.11
하나님의 은혜가 목장 안에서 마음을 열 때!!! 예닮 (3)   2016.09.11
넝쿨 목녀님 생일 추카해요 (3)   2016.09.11
집밥의 따뜻함~~(좋은이웃) (4)   2016.09.12
달~달~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에덴) (2)   2016.09.12
어쩜, 날도 날도 이리 잘 잡았을까~(아이맨 목장) (3)   2016.09.13
환경을 바꾸시는 놀라운 힘 (이삭) (1)   2016.09.19
소명교회 청년들 탐방(하오) (2)   2016.09.22
"생일축하 보다 귀한 VIP" (물댄동산) (1)   2016.09.24
VIP를 기대하며_넝쿨   2016.09.25
기럭 기럭 기러기~ (아이맨 목장)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