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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샘
  • Sep 03, 2018
  • 244
  • 첨부2

네팔로우 입니다.


이번주는 부목자님의 갑작스러운 출장으로 인한핑계로(?)

버거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후에는 다시 도연부목자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이어갔습니다.


매주 똑같은 목장모임이지만 또 매주 다른 감사와 삶의 나눔이 있어서 감사한 목장모임입니다. 

네팔로우 화이팅!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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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목자님이 출장이었다니. 그 빈자리가 더 많이 느껴졌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서 모이기에 힘쓰는 네팔로우 목장!! 예수님을 따라서 어디든지 따라가는 아름다움이 담겨 있어서 참 좋습니다.^^
  • profile
    부 목자님의 출장을 핑계(?)로 버거킹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이런 것도 싱글 목장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환경임을 믿고 나가는 네팔로우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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