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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민
  • Sep 02, 2018
  • 210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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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날 ,

배은주 집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조은미 목녀님의 생신을 맞이하여 , 각자 음식을 한두 가지씩 준비해 오셨습니다.

푸짐해진 한 상 차림..

한주동안 감사했던 것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목원들과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목장 모임이 끝날 무렵 ..축구 결승전이 후반전 부터 같이 시청하였습니다.

마음 졸이며 같은 마음으로 응원했지요.!

한국 우승하여~!어찌나 기쁘던지.^^목장 식구들과 함께 보니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ㄷㅏ들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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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생일 축하드려요~그리고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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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한~두 음식만 가져왔는데 상다리가 휘어질 것 같이 엄청 풍성하네요. 이 음식처럼 더욱 풍성한 나눔과 깊이가 있는 목장이 되길 ...
    그리고 목녀님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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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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