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Sep 01, 2018
  • 193
  • 첨부1

이번주 목장모임은 아니지만, 아쉬워서 업로드합니다^^

8월 18일

요즘에 몸이 정말 100개라도!...!

모자라는 배연미 자매님이 집을 초대하주셔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할 수있는 최선의 순종을 위해 애쓰시는 배연미 자매님과 정재섭형제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180901_163410.jpg

목록
  • profile
    어느 곳에 모이든지 간에 그 곳이 바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 푸른초장 모임이라는 것이 우리 푸른초장 목원들의 얼굴에서 해맑게 드러납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아쉬워서 업로드 하는 것이 참 감사하네요.
    정 말 바쁘신 가운데서도 목장을 섬기는 모습도 참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의 순종을 위해 애쓰시는 자매와 형제를 위해 잠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어느곳이든 씩씩하게 달려오주시는 자매님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은지는 사진기자
    고맙습니다, 이은지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돼지를먹다________(네팔로우) (1)   2018.10.02
언제나,함께하는목장.갈릴리 (1)   2018.09.30
게으른 기자의 마지막 목장소식(밀알목장) (3)   2018.09.29
상은희 목장에서의 섬김 ! (너나들이) (2)   2018.09.29
영화보러 왔어요~ (어울림) (4)   2018.09.28
예비 어린이목자가 세워졌어요~^^(YES,동경목장) (2)   2018.09.27
늦었지만 9월 초원모임 올립니다요(박희용초원) (2)   2018.09.27
명절떠나기전~목장모임^^갈릴리 (2)   2018.09.23
저기 낯선 분들 누군지 아시지요^^?(푸른초장) (2)   2018.09.23
우리함께손잡고가세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22
목녀님~~생일축하드려용♡♡(넝쿨) (2)   2018.09.21
목자, 목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 --김흥환초원 (2)   2018.09.21
손님이 오셨어요(다바오내집처럼) (2)   2018.09.20
모든것이 감사합니다.(어울림 목장 9월 15일 ) (2)   2018.09.20
새로운 목원과 손님으로 가득한 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   2018.09.20
접시가생겼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9.20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면 나도 목자하고 싶어요^^(홍복식 초원-9월 초원모임) (3)   2018.09.19
싱그러운 남자들의 뒷태를 소개합니다. (1)   2018.09.18
왜 모두들 웃지를 못하니?^^(아이맨 목장) (1)   2018.09.17
반갑습니다사모님^~^(넝쿨) (1)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