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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하미선
  • Aug 30, 2018
  • 197
  • 첨부1

20180825_194242.jpg 오늘은

1. 어린이 이은지(예비 어린이 목자로 목장에서는 찜하고 있지만, 부끄러움으로 올리브블레싱도 힘들어하는 아이, 단! 우리목장모임에서 빠지면 매우 허전한 든든한 목원?^^)

2. 음식하며 대접하는데 겁(?!^^)이 없으진 진순둘 목녀님!

3. 우리 목장의 진짜진짜 든든한 송상률 목자님!

4. 성실한 목원 이점자 성도님(이은지의 외할머니, 하미선 자매의 엄마)

5. 성실하려고 하는 하미선 자매!

오늘 이렇게 강력한 5명 출석했습니다!

늘, 그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아멘!

(사진 속 이은지 어린이는 부끄러워서 숨어 있어요.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는 이은지 어린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업로드되서 올렸습니다^^ 2018.09.01)


목록
  • profile
    사진이 업로드되게 다시 설정해놓았습니다. 강력한 5명이 모여 더욱 더 강한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여 은지의 모습도 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네 맞습니다. 늘 그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 은혜가 됩니다. 그 자리에서 풍성한 열매도 맺는 푸른초장의 9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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