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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샘
  • Aug 29, 2018
  • 362
  • 첨부3

네팔로우 입니다.

정신없었던 여름 사역과 싱싱수를 보내고 지난주 목장은 다시 김도연부목자 댁에서 모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함께 밥을 먹고 삶을 나누는 시간이 감사했습니다. 

그날 옆집 물댄동산에서 치킨과 빈접시(?)를 나누어주었고 우리는 그 빈접시를 채워서 돌려드렸습니다. 

나눌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후 사이공 박예진 목녀님 생일맞이 깜짝 방문으로 마무리한 목장이었습니다.


#민이를위한설거지사역 #에어프라이어 #설빙ㄴㄴ #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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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로우 목장 여름 사역에 싱싱수까지 하니 벌써 목자님은 방학이 끝이 났네요. 많이 아쉽겠네요. 앞으로도 기쁜 소식 많이 들러주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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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로우 목장의 목원들 모습이 행복으로 가득해 보입니다. 아름다운 열매들이 지속적으로 맺어 가길 소망합니다. ^^ 네팔로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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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로우의 목원들 표정을 보니, 네팔로우 목장모임일 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이 그대로 보이네요^^ 목원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완벽한 팀웤을 가지고 있으니, 자!~ 이제 VIP들이여 몰려오라!!! 네팔로우로 그대로 직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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