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자
  • Aug 29, 2018
  • 190

8월 초원모임은 멤버단합을 위해 간절곳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저녁노을 지는 바다에서 살랑이 부는 바람 한정의 여유! 넉넉한 통장잔고의 여유로 풍성한 자연산 회를 즐겼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배불리 먹고도 달달한 케잌과 차를 마실 수 있는 배는 따로 있어 각자 앞앞이 차잔을 놓고 소소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우리를  집으로 가라하네요. 

  • profile
    초원 단합회로 좋은 시간을 가진듯 하네요 ~ 단합회를 통해 더욱 힘차게 일어서길 바래봅니다. ^^ 김흥환 초원 홧팅입니다. ^^
  • profile
    8월 초원지기 모임은 소소하지만 행복한 모임을 한 것 같네요. 더운 8월이 어느덧 지나가네요. 더위에 지치지 않고 같이 모인 것이 가장 큰 감사제목인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쉐프의 잡체 맛 완전 짱!!(푸른초장) (3)   2016.09.05
여기선 목원도 VIP예요 ^_^(시나브로) (4)   2016.09.05
아름다운 도전^^(인도의향기) (2)   2016.09.05
한알의 씨앗이 열매를 맺기까지~ (호산나) (2)   2016.09.07
그저 얼굴만 봐도 좋은 (갈릴리) (1)   2016.09.08
목장모임에 숫자는 장애가 안됩니다.-해바라기 (2)   2016.09.09
한발 늦은 초원소식(8월 송상율 초원모임) (3)   2016.09.09
멍 때리지 말게 하옵소서!(르완다) (4)   2016.09.10
명절을 앞둔 며느리들의 기도^^ 민다나오 (4)   2016.09.11
자꾸만 땡기는 자석같은 힘 (시나브로) (3)   2016.09.11
하나님의 은혜가 목장 안에서 마음을 열 때!!! 예닮 (3)   2016.09.11
넝쿨 목녀님 생일 추카해요 (3)   2016.09.11
집밥의 따뜻함~~(좋은이웃) (4)   2016.09.12
달~달~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에덴) (2)   2016.09.12
어쩜, 날도 날도 이리 잘 잡았을까~(아이맨 목장) (3)   2016.09.13
환경을 바꾸시는 놀라운 힘 (이삭) (1)   2016.09.19
소명교회 청년들 탐방(하오) (2)   2016.09.22
"생일축하 보다 귀한 VIP" (물댄동산) (1)   2016.09.24
VIP를 기대하며_넝쿨   2016.09.25
기럭 기럭 기러기~ (아이맨 목장)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