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시래
  • Aug 28, 2018
  • 225
  • 첨부1
기자님!!!!
목장소식이 지금까지 두번? 세번?올라왔습니다ㅎ
모르긴 해도 분기 1회를 작정 하신 듯 합니다ㅎㅎㅎ
최소 월 1회이상?은 올려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소식을 올립니다.
(목장 기자의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박인녕형제가 동생 간호?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일하다 쓰러져 이런저런 검사를 받았고 지금은 경과가 
괜찮습니다, 지금이순간 잠깐 기도부탁합니다)
목장 분위기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20180824_191121.jpg

  • profile
    목자의 리더십이 부럽습니다. ^^; ㅎㅎ
    인녕형제의 동생을 위해서 잠깐 기도했습니다.
  • profile
    인녕형제님의 동생을 위해서 하잠멈 기도하였습니다.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목장에 기자님을 위한 목자님의 배려도 아름답습니다.^^ 우분트 퐈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쑥쑥 자라는 우리의 귀한열매, 자녀들(시나브로) (4)   2017.04.02
민준아~ 반가워~~!!(씨앗) (2)   2017.04.03
티베트(모퉁이돌) 목장입니다. (3)   2017.04.04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이상한2) (4)   2017.04.04
캘커타 반가운만남~~ (3)   2017.04.04
함께 나눠요 (악토베함께) (4)   2017.04.04
즐거운 우리목장~(갈릴리) (1)   2017.04.04
시!에!라!리!온! (5)   2017.04.04
내려놓음 (하오) (4)   2017.04.05
돼지한마리 먹은날~!!(내집처럼) (4)   2017.04.06
이번엔 참치 한마리 잡다. (아이맨 목장) (1)   2017.04.06
목사님과 함께한 키갈리목장 모임^^* (3)   2017.04.06
오픈기념!!! 도다리 쑥국 배달이요~ (어울리는 타슈켄트) (4)   2017.04.09
빈자리가 크오~(하오목장 따라하는거 맞습니다^^;;)-시나브로- (8)   2017.04.10
미워할 수 없는 적 (하오) (1)   2017.04.11
다시 방문한 VIP (악토베함께) (3)   2017.04.12
봄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남자 (씨앗목장) (3)   2017.04.12
일주일이지만 보고 싶었어요~^^(아이맨 목장) (1)   2017.04.13
봄을 느껴요~^0^ (담쟁이미얀마) (4)   2017.04.13
몸보신으로 은혜충만(인도의향기) (2)   201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