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가족처럼,정겨운목장:갈릴리
언제나처럼이지만,이번목장도 어린이부터 어른에까지 함께한 정겨운가족같은 모임이었읍니다.건강하게 커가는유승이,아린이 어엿하게 자라는세현이~~^^맛나게먹은식사시간,찬양을드리고,성경말씀을읽고 목사님의설교말씀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뜻있는시간이었읍니다.목자님의빈자리가 항상아쉽지만 완쾌되어 함께하는시간이 빨리오길 기도드립니다.언제나 든든한 버팀이되어주시는 강보영권사님,이진철집사님 고맙습니다.이번주는 제가 러시아출장가갑니다.다녀와서 좋은소식올리겠읍니다.파일올리기가 안되어,사진첨부가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