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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건희
  • Aug 26, 2018
  • 224
  • 첨부3

바로 이어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목자님댁의 천상입성(?)이사로 조금은 부족하지만  이번주는  저희 집에서 목장을 하게되었습니다.

목녀님의 간절했던 그동안의 꾸준한 기도가 저축이 되어 한순간에 이뤄주심을 목자, 목녀님의 나눔으로 감사하며 듣게되었습니다. 매일의 꾸준하고 간절한 기도가 당장은 아니어도 정말 저축이되어 언젠가는 한순간에 순리대로 이뤄진다는....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어깨,머리등의 통증으로 고생했던 나영목원도 치료와 기도로 많이 회복되어 건강하고 밝은 얼굴로 목장에 참석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치료는 계속해야 되고 관리도 잘하셔야 됩니다.

소영 목원도 한주간 이웃을 잘섬김에 감사하였고 그리고 춘자목원님의 예수영접을 위해 모두들 한마음으로 기도드렸습니다. 1535239719208[1].jpeg

그리고 제가 하려고 했는데 굳이 목자가 섬겨야 한다며....^^  그것도 이사로 지치신 얼굴로...1535239698548[1].jpeg

오늘의 설거지를 다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자 목녀님 이사하시고 또 목장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간만에 어린이 목장도 완전체가 되어 !!1

어른 목장을 긴장시키네요 .. 집관계상 개방된상태에서 어른목장과 어린이 목장이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이만큼 성장함에 감사하게됩니다. 그리고 어린이 목장의 완전체는 역시 환! 환! 환! 목자

역시 완벽한 준비와 섬김으로 아이들을 따르게 합니다.^^1535239744977[1].jpeg

이제 담주 부터는 천상의 더 넓고 환상적인 천상의 목장에서 저희 목장의 나눔이 이뤄집니다~~~~~



 

 

  • profile
    설거지 하시는 목자님의 뒷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 어린이 목자 유빈이의 모습도 보기 좋네요 ~ 천성에서 더욱 열매맺는 담쟁이 목장되세요 ^^ 담쟁이목장을 응원합니다.
  • profile
    저의 새로운 이웃으로 박찬동 목자님께서 오시게 되었네요. 목자님께서는 이사로 지친 상태로 이사짐부터 설겆이까지 역시 대단하십니다. 어린이 목장의 눈빛이 살아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아픈 목원은 빨리 낫고 앞으로 목장모임이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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