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삼호에서의 마지막 목장(담쟁이 목장)
......늦었지만
지난주 목장은 담쟁이 목장의 마지막 삼호에서의 나눔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천상입성을 앞둔 설렘과 삼호를 떠나는 아쉬움도 있는 하셨고 그리고 목녀님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하는 역사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만 남게되었네요ㅠ 저희도 교회가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기도드리며..
그리고 정확히 원인을 알수없는 나영목원의 아픈곳을 위해 다양한 방법과 경험등을 얘기해주며 걱정해주고 빨리 치유되길 기도드렸습니다. 또 멀리에서 오신 저희 목장의 왕언니 춘자 목원님께서도 자꾸 교회와 하나님께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계셔서 목장에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목장의 또하나의 자랑 !! 어린이 목장
예비목자들의 성장과 배움의 자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늦은 소식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