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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민
  • Aug 24, 2018
  • 237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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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울림 목장 입니다. 

어제 무거동에 위치한 명태찜 전문점에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정말남 & 은희 자매 님 께서 대접해 주셨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숨도 안쉬고 먹었다지요...^^

커피숍으로 자리를 옯겨 그동안 보고싶었던 목장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며 삶 나눔을 했습니다.

태풍이 휘몰아 칠까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목장 마칠때 쯤 비가 서서히 오기 시작했어요.. 솔릭이 

잘 빠져나가 다행입니다.

 다음 목장 소식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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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리고 싶어서 태풍도 두려워 하지 않았다지요.다음주에는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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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도 두려워 하지 않는 어울림 목장을 응원합니다. 어울림 목장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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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숨은 쉬시면서 드셔도 됩니다. 다음에도 어울림 목장의 복음(?)을 기대하겠습니다.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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