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태풍'솔릭'을 뚫고(껄로 심박듣기)
하루 종일 태풍 소식으로 한반도가 초긴장 속에 있었던 오늘 목장모임을 금요일로 변경했다가 다시 급모이기로 결정ㆍㆍ
아이들 모두 함께한 태풍속 목장모임 다행히 비도 바람도 잠잠한 가운데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숙집사님 맛집에서 섬겨주시고 창모형제 후식을 섬겨주시고 와우 오늘의 풍성한 섬김에 감사드려요~~^^
주일말씀 으로 각자에게 주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건축중인 구영리 예배당에서의 박목사님 기도 얘기를 나눌땐 박목사님의 마음이 전달되어 가슴 아파 하며 교회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함을 결단했습니다
남은 광야의 시간을 잘 견디고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따뜻해 보입니다
웃을일이 더 풍성한 껄로심박듣기목장~ 기대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감사하고,서로가 친해져서 좋았다고 하니 감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