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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샘
  • Aug 11, 2018
  • 298
  • 첨부5
네팔로우 입니다. 


이번주 목장은 금요일 토요일 이틀동안 GMK 수련회로 아웃리치를 갔습니다.


분주하고 정신 없었지만 몸도 힘들었습니다. 
정말 매주 GMK 아이들과 씨름하는 교육목자님들과 전도사님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비록 앉아서 입으로 삶을 나누는 목장은 아니었지만 
함께 수고와 헌신을 나누는 목장이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주도 함께 순종하며 따라준 네팔로우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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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더운 날씨에 너무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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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로우 목장^^ 정말 고생했습니다. 어릴 적 기억들이 많이 났겠습니다. 지금 GMK 친구들이 10년뒤에는 지금의 네팔로우 목장에 목원들처럼 또 다른 어린이들을 섬기며 봉사할 수 있는 그날이 또 오리라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네팔로우 목장!! 이제는 싱싱수를 통해 더 큰 은혜를 기대하며 사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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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로우메버들의 섬김, 최고였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마음껏 성경학교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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