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다시 시작된, (너나들이)
정말 너무x100 오랜만입니다 !!
앞으로 열심히 목장소식 올리는 너나들이 정지인 기자 되겠습니다 ^_^
매주 보는 얼굴들이지만 목장에서 볼 때는 이렇게나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
늦은 시간에도,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했고,
아름다운 금요일 밤, 비빔면과 고기로 입과 마음을 녹여주신 목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식까지 푸짐하게 준비해주신 목원들덕에 배터져라 먹었던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솔직한 나눔과 기도 속에 오늘의 목장모임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
참석하지 못한 민호, 영학, 서진형제님, 영은자매님 다음에는 꼭 뵐 수 있길 소망합니다 +_+
다음에도 !!!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밥상과 나눔이 풍성해보이네요!
너나들이, 우리 함께 가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