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지인
  • Aug 11, 2018
  • 254
  • 첨부1
KakaoTalk_20180811_002448463.jpg


정말 너무x100 오랜만입니다 !!

앞으로 열심히 목장소식 올리는 너나들이 정지인 기자 되겠습니다 ^_^


매주 보는 얼굴들이지만 목장에서 볼 때는 이렇게나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

늦은 시간에도,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했고,

아름다운 금요일 밤, 비빔면고기로 입과 마음을 녹여주신 목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식까지 푸짐하게 준비해주신 목원들덕에 배터져라 먹었던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솔직한 나눔과 기도 속에 오늘의 목장모임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

참석하지 못한 민호, 영학, 서진형제님, 영은자매님 다음에는 꼭 뵐 수 있길 소망합니다 +_+


다음에도 !!!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profile

    밥상과 나눔이 풍성해보이네요!
    너나들이, 우리 함께 가입시다~^^

  • profile
    드디어 너나들이 목장이 올라왔네요. 앞으로 복음(기쁜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 profile
    너나 나나 아무나 함께 하는 목장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환영합니다~~(이삭) (1)   2018.08.17
vip가 함께여서 더 행복한날 (2)   2018.08.16
만남의 축복(르완다) (3)   2018.08.16
목장에 손님이 왔어요 (해바라기) (1)   2018.08.14
풍성한 나눔(껄로심박듣기) (2)   2018.08.14
1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밀알목장) (5)   2018.08.12
목장 이틀동안 해버리기______________(네팔로우) (3)   2018.08.11
누구 발이 제일 예쁜가 ~(어울림) (2)   2018.08.11
휴가철에도 목장 모임은 계속 된다!~(어울림) (1)   2018.08.11
유승이,퇴원했어요^^ (1)   2018.08.11
마지막만찬??!?!?^^ 이상한3 (3)   2018.08.11
다시 시작된, (너나들이) (3)   2018.08.11
참반가운성도여**(넝쿨) (1)   2018.08.10
목장은 쭈~~~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2018.08.08
반가운 얼굴!!! (시에라리온) (1)   2018.08.08
목장모임은 휴가중에도 계속(껄로 심박듣기) (2)   2018.08.07
더워도 목장으로 ~^^(YES,동경목장) (3)   2018.08.06
열정을 다해 구웠다. 박희용초원 아웃리치 (2)   2018.08.06
✞연합목장으로다가 잘했습니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8.05
이번주는 조촐하게!나눔은 풍성하게!(이상한3목장) (2)   201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