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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Aug 10, 2018
  • 214

개인사정으로목장과교회나오시지않는수애씨가목장식구들보고싶다며초청해주셔서아름다운전원주택에서시원하다못해등골이오싹한여름밤을보내고왔습니다^~^도란도란둘러앉아꽤오랜시간못만났음에도불구하고바로어제헤어진사람들처럼많은나눔과대화로밤깊은줄모르고굽고먹고ㅎㅎ이만남을통해수애씨의신앙회복되길기도하며소망하며참좋은시간이였습니다20180809_214752.jpg20180809_190039.jpg20180809_1959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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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목장 전원에서의 색다른 목장모임을 가지셨네요. 함께 오고가는 가운데 정이 들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이어지면서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퐈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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