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Aug 06, 2018
  • 287
  • 첨부13

다운공동체 교회의 소중한 다음세대 파워틴 아이들을 도우러 박희용 초원이 출동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새로운 손님들을 기다리며 대기중이었던 그릇들을 깔끔하게 씻고 ,


상추도 씻고, 수저도구들을 삶고 우리 아이들을 먹일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일괄편집_식사준비.jpg





일괄편집_식사준비2.jpg





일괄편집_식사준비3.jpg







일괄편집_식사준비4.jpg



우리 아이들 너무 잘 먹습니다.ㅎㅎ


일괄편집_파워틴점심식사.jpg




부모님을  따라온 어린 아이들은 물총놀이 삼매경입니다.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은 기분탓일까요.


일괄편집_아이들노는모습.jpg




박희용초원 아웃리치의 대사명 바베큐굽기 입니다.

이열치열 무더운 여름이지만 우리 아이들 먹일 생각에

불 앞에서 고기장인들이 신중하게 고기를 굽습니다.


일괄편집_고기굽는모습.jpg







일괄편집_굽는모습.jpg







그러나 고기 굽는 속도보다 아이들이 먹는 속도가 더 빠른것 같아요.

후라이팬 지원사격나갑니다.




일괄편집_후라이팬굽는모습.jpg





일괄편집_아이들식사.jpg






일괄편집_아이들식사2.jpg


















일괄편집_아이들식사.jpg



아이들을 다 먹인 후에 우리도 도란 도란 둘러 앉아 젓가락을 들어봅니다.


일괄편집_고기먹는모습.jpg



이제 갓 어린이의 티를 벗었으나 에너지는 충만, 감성충만한 세대 파워틴의 수련회를 돕기위해

열정을 쏟으니 새로운 열정이 오히려 충전되는 기분좋은 섬김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시간 내느라 애쓰신 박희용초원 식구들의 동참에 감사드리며

뜨거운 여름날의 뜨거운 섬김 감사합니다!


일괄편집_전체.jpg


































목록
  • profile
    박희용초원^^ 파워틴이 은혜받는데 집중할 수 있었던 비결이 여기 있었네요^^
    섬김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박희용초원 퐈이팅!! 파워틴 퐈이팅!!^^
  • profile
    이번에 박희용 장로님 초원에서 파워틴을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초원안에 있는 부모님들과 목원들이 파워틴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더 뜻깊은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진짜, 정말로, 많이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2)   2018.08.30
이제는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3)   2018.08.29
기도의 자리에...예닮 (2)   2018.08.29
첫 목장모임은 피곤해요~^^(YES, 동경목장) (2)   2018.08.29
왕들의 귀환, 킹스데이(싱글초원 목자모임) 2018.08.26 (2)   2018.08.29
비가 개인 저녁의 초원모임 (4)   2018.08.29
가끔은 말보다 맛있는 식사나 커피가 힘이 됩니다(조성빈초원) (4)   2018.08.29
거북이 보다 더 좋은 것으로 (송상율 초원모임) (2)   2018.08.29
바람 한점 회 한조각--김흥환초원 (2)   2018.08.29
두 분 생일이 똑!!같아요~ (채선수 초원모임) (3)   2018.08.28
우분트목장 기자님!!! 보고있나?? (2)   2018.08.28
가족처럼,정겨운목장:갈릴리 (2)   2018.08.28
최금환초원 아웃리치(목장단합모임)^^ (2)   2018.08.26
천상입성을 축하드리며...(담쟁이 목장) (2)   2018.08.26
삼호에서의 마지막 목장(담쟁이 목장) (2)   2018.08.26
태풍이 끝나고 난 뒤 (스탄) (3)   2018.08.25
태풍을 뚫고 모였어요~(어울림) (3)   2018.08.24
안녕하세요? (킹스웨이목장) (3)   2018.08.24
웃음이 넘치는 (YES, 동경목장) (2)   2018.08.24
말 잘하는 성자, 말 안하는 경자--김흥환초원 (3)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