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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형민
  • Aug 04, 2018
  • 266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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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출장, 아이가 아파서, 업무로 인해... 많은 목장식구들이 빠졌습니다. (무려 3명 ㅜㅜ)

하지만 식사와 나눔은 풍성하게~~ ^^

박형민 고은정 박하람 박하음의  가정(글쓴이의 가정)에서 맛있는 카레라이스, 콩나물 냉국, 비빔만두,오이깍뚝무침으로 맛있는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박종국 목사님께서 출출하신 가운데 식사를 하셔서 맛있다고 감탄을 하시며 한그릇 뚝딱^^

역시 배가 고파야 맛이 배가 되네요^^

너무 맛있게 식사를 드셔주신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풍성한 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한주도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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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들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아마 박목사님께서 시장하신 가운데 식사를 하셔서 밥맛이 배가 된 것도 있겠지만, 어느 곳에서든지 사랑하고 마음을 같이 하는 목원들과 함께 할 때에, 함께 먹고 나누는 모든 것이 다 더 큰 감격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음식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박형민 형제님, 고은정 자매님, 그리고 하람이와 하음이에게 풍성한 하늘 복이 내려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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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날씨속에서도 목원식구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니 어찌 맛있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더워도 물만 먹지 않고 꼭 필요한 양식을 섭취해야 하듯이, 목장에서의 식사교제와 진솔한 나눔과 기도로 모두가 더 건강해지는 이상한3목장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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