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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하미선
  • Jul 31, 2018
  • 242
  • 첨부1

오늘, 내일의 단비? 태풍을? 기다리며 모인 토요목장 푸른초장입니다.

(원래는 금요목장이지만, 목원들이 힘써 모일 수 있는 토요목장으로 변경해서 모이고 있습니다.^^v)

이번주는 임옥경 집사님 댁에서 섬겨주셨어요.

타지에서 긴 연수 중에 목장을 위해 울산으로 오셨습니다.

실천하는 믿음에 참 감사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나눌 순 없지만... 그래도 오픈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삶 나눔을 했는데요, 결론만 얘기하자면 같은 내용으로 타인에 들었던 피드백은 잘 수용이 안되서 힘들었는데ㅠ.ㅠ

목원들인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의 권면은

훨씬 위안되고, 제 행실에 관하여 좋은쪽으로 서두르겠다는 결심을 할 수있었다는 것입니다.

주께 하듯하라고 하신 내용이 그건이지요.


우리모두 누구를 대하든, 어떤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행해보면 좋겠습니다.

이상 단체컷으로(사진촬영 ㅡ 이은지 어린이) 푸른초장  마무리 하겠습니다.

20180728_134020_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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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목장안에서 함께 삶을 나누는 목원들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말씀으로 하나님 안에서 동일한 고민과 도전을 받으면서 지어져가는 목장모습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푸른초장목장 퐈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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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지의 사진 촬영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 푸른초장에 풍성한 열매가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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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한 죽은 소망이 복스렁운 산 소망으로 바뀌면 내가 처한 모든 환경에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인생을 살게 되길 소망합니다. 푸른 초장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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