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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재길
  • Aug 01, 2018
  • 311
  • 첨부8

연일 이어지는 폭염,,,

아웃리치 가는 날 다행히도 태풍이 올라와  간접영향을 받아서 인지 시원 하다는 느낌을 받아 너무

감사했다,,


모처럼 각 목장의 완전체로 모여 함께한 아웃리치,,식구들을 함께 보니 아~저분이,,오!! 저분도 같은

초원이었구나,,


하지만 어린이 목자 임명식과 파워틴 수려회로 자리를 빛내지 못한 미래의 목자,목녀들이 다수 있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농촌에 있는 교회치곤 너무 깨끗하고,전원적인 교회,,

목사님께서 와 주셔서 너무 힘이 되고,반갑다고 하셔서 찬양이 절로 됩니다,,


예배 중 찬양 특송 곡이 '온 세상위하여' 였는데~

목사님 설교말씀과,,과거 평신도에서 목회자로 삶의 형편을 간증하며 신앙의 형편이 서로 교통 함이 있다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풍성한 예배를 마치고 차리교회 성도와 함께 한 식사와 교제시간을 통하여 더욱 더 좋은 만남의 시간과

이번 아웃리치를 통하여 소통함이 있었구나~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


다음을 약속하며,,샬롬~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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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채선수초원에서 아주 귀한 초원아웃리치를 다녀왔네요^^ 교회 이름이 차리교회라고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이 교회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영혼들로 가득 "차리"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이번 초원아웃리치를 통해 차리교회와 채선수초원이 새로운 vip들로 가득 차는 은혜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그렇게도 해석되는군요~
    본 교회를 떠나서 농촌교회 봉사가 쉽지만은 않은데,,좋은경험과 도전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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