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광야생활의 끝자락에서(최금환초원)
김상은목자님댁에서 맛있는 시골집밥으로 대접해주셨습니다. 광야교회를 지나며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뱀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원망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마음을 잘지키자며 수요예배와 새벽기도의 자리를 권면하며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늦긴했지만 8월18일에 있을 초원아웃리치와 초원단합모임을 놓고 여러가지 의견 끝에 둘다하는것으로 매듭을 지었습니다
김상은목자님댁에서 맛있는 시골집밥으로 대접해주셨습니다. 광야교회를 지나며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뱀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원망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마음을 잘지키자며 수요예배와 새벽기도의 자리를 권면하며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늦긴했지만 8월18일에 있을 초원아웃리치와 초원단합모임을 놓고 여러가지 의견 끝에 둘다하는것으로 매듭을 지었습니다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최금환초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