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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건희
  • Jul 26, 2018
  • 287
  • 첨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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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자 왕언니(?)목원께서 멀리 부산에서 가장 일찍오셔서 목녀님과 맛난 물김치를 담으셨습니다. 이번주에는 저희 목장 밥상에 올라 올지도.....^^1532603910971[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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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정동수님 환영합니다.

가게에서 일하고 계시던분을 밥만 먹자고 데리고와 이러 봉변을 당하게 하셔서....;;많이  당황하셨다는....

담주에도 또 오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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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 소개와 축하, 그리고 선물을 드리고 목장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식구들의 감사와 이후에 있을 초원 아웃리치등 이번여름에 저희 목장이 많이 움직일듯합니다.

최순자 목원댁에서의 공사도 있고.... 항상 풍성한 음식과 나눔이 늘 가득하기에 아이들 목장도 점점 어른 목장을 위협할 정도로 잘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의 VIP가 더많기도 했구요ㅠ1532603930426[1].jpeg

이제는 목자 한명과 예비목자가 둘씩이나되는 항상 순수하고 은혜가득한 목장이 돼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아이스 커피의 시원하고 깔끔한 뒷맛처럼 이번주도 저희 목장은 목원들의 시원하고 진솔한 나눔과 아이들의 영적성장이 매주 깔끔하게 이뤄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 profile
    미얀마 담쟁이 신입 기자가 목장 소식을 올렸네요 수습 3개월을 잘 견디며 화이팅 합시다
    기사를 너무 사실적으로 적어 소신있는 기자의 모습 기대 됩니다
  • profile
    이기자님 음성이 지원되는듯한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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