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춘봉
  • Jul 23, 2018
  • 413
  • 첨부4




안녕하세요. 

다운 가족 여러분.

황대일 초원입니다. 


저희는 열심과 열정으로 울고 웃으며 사역하던 박인석 초원의 1. 겐나오와 2. 악토베

새롭게 초원지기로 순종해 주시고 장막을 쳐주시는 3. 하오 목장,  새로운 목자, 부목자님이신 4. 너나들이와 5. 베트남 물댄동산 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첫번째 초원모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KakaoTalk_20180723_102808224.jpg



KakaoTalk_20180723_102339473.jpg


KakaoTalk_20180723_102351047.jpg


KakaoTalk_20180723_102317161.jpg


신입 목자, 부목자님들께서 벌써 목장을 한달이나 섬겼더라구요.

갑자기 삶의 많은 부분을 조정해야 하는 일이 가장 다가오는 변화이자 어려움인 것 같아요. 주님의 사랑과 이끌어 주심을 경험하면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선임 목장에서 잘 배우셔서, 저희 (기존) 보다 낫다는 말씀 드려요. 많은~ 목자목녀님들의 기도와 음식의 후원을 적극적으로 , 세상 뻔뻔하게 바래봅니다.


각자의삶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순종해 주신 초원지기님, 그리고 함께, 겐나오, 신입이지만 배울 것이 더 많은 목자, 부목자님들!












  • profile
    목자, 목녀, 부목자님들^^ 무더위와 방학이라는 변수 가운데 한 달 동안 싱글들의 영과 육을 살찌우느라 고생하셨어요~ 함께 동역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춘봉목녀님. 기사 감사해요^^
  • profile
    드디어 초원모임을 처음으로 가진거네요. 첫모임은 역시 중국집음식으로.. 첫모임 축하드리고 서로 더욱 긴밀히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초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돼지를먹다________(네팔로우) (1)   2018.10.02
언제나,함께하는목장.갈릴리 (1)   2018.09.30
게으른 기자의 마지막 목장소식(밀알목장) (3)   2018.09.29
상은희 목장에서의 섬김 ! (너나들이) (2)   2018.09.29
영화보러 왔어요~ (어울림) (4)   2018.09.28
예비 어린이목자가 세워졌어요~^^(YES,동경목장) (2)   2018.09.27
늦었지만 9월 초원모임 올립니다요(박희용초원) (2)   2018.09.27
명절떠나기전~목장모임^^갈릴리 (2)   2018.09.23
저기 낯선 분들 누군지 아시지요^^?(푸른초장) (2)   2018.09.23
우리함께손잡고가세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22
목녀님~~생일축하드려용♡♡(넝쿨) (2)   2018.09.21
목자, 목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 --김흥환초원 (2)   2018.09.21
손님이 오셨어요(다바오내집처럼) (2)   2018.09.20
모든것이 감사합니다.(어울림 목장 9월 15일 ) (2)   2018.09.20
새로운 목원과 손님으로 가득한 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   2018.09.20
접시가생겼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9.20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면 나도 목자하고 싶어요^^(홍복식 초원-9월 초원모임) (3)   2018.09.19
싱그러운 남자들의 뒷태를 소개합니다. (1)   2018.09.18
왜 모두들 웃지를 못하니?^^(아이맨 목장) (1)   2018.09.17
반갑습니다사모님^~^(넝쿨) (1)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