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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춘봉
  • Jul 23, 2018
  • 400
  • 첨부4




안녕하세요. 

다운 가족 여러분.

황대일 초원입니다. 


저희는 열심과 열정으로 울고 웃으며 사역하던 박인석 초원의 1. 겐나오와 2. 악토베

새롭게 초원지기로 순종해 주시고 장막을 쳐주시는 3. 하오 목장,  새로운 목자, 부목자님이신 4. 너나들이와 5. 베트남 물댄동산 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첫번째 초원모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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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목자, 부목자님들께서 벌써 목장을 한달이나 섬겼더라구요.

갑자기 삶의 많은 부분을 조정해야 하는 일이 가장 다가오는 변화이자 어려움인 것 같아요. 주님의 사랑과 이끌어 주심을 경험하면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선임 목장에서 잘 배우셔서, 저희 (기존) 보다 낫다는 말씀 드려요. 많은~ 목자목녀님들의 기도와 음식의 후원을 적극적으로 , 세상 뻔뻔하게 바래봅니다.


각자의삶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순종해 주신 초원지기님, 그리고 함께, 겐나오, 신입이지만 배울 것이 더 많은 목자, 부목자님들!












목록
  • profile
    목자, 목녀, 부목자님들^^ 무더위와 방학이라는 변수 가운데 한 달 동안 싱글들의 영과 육을 살찌우느라 고생하셨어요~ 함께 동역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춘봉목녀님. 기사 감사해요^^
  • profile
    드디어 초원모임을 처음으로 가진거네요. 첫모임은 역시 중국집음식으로.. 첫모임 축하드리고 서로 더욱 긴밀히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초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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