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Jul 21, 2018
  • 271
  • 첨부3

네팔로우(Yes Follow)입니다
이번주 목장은 안다은목원의 부모님 안성환선생님 배은주집사님 댁에서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멋진 공간, 맛있는 밥과 간식으로 이번주도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역시나 설거지 정하는데는 젠가 만한게 또 없는거 같습니다. 설거지를 안할거라는 희망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목자가 나그네 인생이라 오늘도 목원들은 나그네와 같은 목장모임을 합니다. 그래도 주님따르는 나그네들이라 오늘도 행복한 목장입니다.^^


#너도나도팔로우

20180721_011550.gif20180721_011911.gif20180721_010943.jpg

  • profile
    실감(?)나는 사진으로 생생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셨네요^^: 우리 인생이 나그네 길임을 생각해봅니다^^: 젠가 벌칙(?) 도전해 봐야겠어요~~
  • profile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 어디로 가는가~ 노래가 귓가에 멤도네요.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다른 목장과 다른 싱그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목장 모임을 하던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에는.. (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7.06
6월, 반년을 마무리하며!(내집처럼 목장) (4)   2018.07.06
VIP가 왔어요~^^(YES, 동경목장) (2)   2018.07.09
말랑 목장과 연합 ~^^ (5)   2018.07.09
편안한 나눔(초원지기B부부 모임) (2)   2018.07.10
장마에도 일하시는 하나님 (악토베 함께) (4)   2018.07.11
풍성한 7월의 시작~(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7.12
여름아 부탁해~~♡(껄로 심박듣기) (2)   2018.07.13
영국에서오신반가운얼굴들과~(넝쿨) (3)   2018.07.14
영혼 구원 (어울림 목장 ) (4)   2018.07.16
목장모임으로 무더위를 이겨요.(캘커타디딤돌) (3)   2018.07.16
불편함,가운데서도섬김!(갈릴리목장) (4)   2018.07.17
첫 목장모임?!!..(네팔로우) (4)   2018.07.17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나아가봅시다(푸른초장) (3)   2018.07.18
Vip사냥?(킹스웨이목장) (3)   2018.07.19
새로운 목원이 왔어요! (시에라리온) (2)   2018.07.20
우리는하나(르완다) (3)   2018.07.20
비밀의화원의꽃들??(넝쿨) (2)   2018.07.20
이번주는 와르르..(네팔로우) (2)   2018.07.21
새로운 목장 시작과 이상한3목장과의 이별(싱그러운 목장) (3)   20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