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Jul 21, 2018
  • 278
  • 첨부3

네팔로우(Yes Follow)입니다
이번주 목장은 안다은목원의 부모님 안성환선생님 배은주집사님 댁에서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멋진 공간, 맛있는 밥과 간식으로 이번주도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역시나 설거지 정하는데는 젠가 만한게 또 없는거 같습니다. 설거지를 안할거라는 희망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목자가 나그네 인생이라 오늘도 목원들은 나그네와 같은 목장모임을 합니다. 그래도 주님따르는 나그네들이라 오늘도 행복한 목장입니다.^^


#너도나도팔로우

20180721_011550.gif20180721_011911.gif20180721_010943.jpg

  • profile
    실감(?)나는 사진으로 생생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셨네요^^: 우리 인생이 나그네 길임을 생각해봅니다^^: 젠가 벌칙(?) 도전해 봐야겠어요~~
  • profile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 어디로 가는가~ 노래가 귓가에 멤도네요.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다른 목장과 다른 싱그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목장 모임을 하던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쉐프의 잡체 맛 완전 짱!!(푸른초장) (3)   2016.09.05
여기선 목원도 VIP예요 ^_^(시나브로) (4)   2016.09.05
아름다운 도전^^(인도의향기) (2)   2016.09.05
한알의 씨앗이 열매를 맺기까지~ (호산나) (2)   2016.09.07
그저 얼굴만 봐도 좋은 (갈릴리) (1)   2016.09.08
목장모임에 숫자는 장애가 안됩니다.-해바라기 (2)   2016.09.09
한발 늦은 초원소식(8월 송상율 초원모임) (3)   2016.09.09
멍 때리지 말게 하옵소서!(르완다) (4)   2016.09.10
명절을 앞둔 며느리들의 기도^^ 민다나오 (4)   2016.09.11
자꾸만 땡기는 자석같은 힘 (시나브로) (3)   2016.09.11
하나님의 은혜가 목장 안에서 마음을 열 때!!! 예닮 (3)   2016.09.11
넝쿨 목녀님 생일 추카해요 (3)   2016.09.11
집밥의 따뜻함~~(좋은이웃) (4)   2016.09.12
달~달~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에덴) (2)   2016.09.12
어쩜, 날도 날도 이리 잘 잡았을까~(아이맨 목장) (3)   2016.09.13
환경을 바꾸시는 놀라운 힘 (이삭) (1)   2016.09.19
소명교회 청년들 탐방(하오) (2)   2016.09.22
"생일축하 보다 귀한 VIP" (물댄동산) (1)   2016.09.24
VIP를 기대하며_넝쿨   2016.09.25
기럭 기럭 기러기~ (아이맨 목장)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