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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샘
  • Jul 21, 2018
  • 327
  • 첨부3

네팔로우(Yes Follow)입니다
이번주 목장은 안다은목원의 부모님 안성환선생님 배은주집사님 댁에서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멋진 공간, 맛있는 밥과 간식으로 이번주도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역시나 설거지 정하는데는 젠가 만한게 또 없는거 같습니다. 설거지를 안할거라는 희망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목자가 나그네 인생이라 오늘도 목원들은 나그네와 같은 목장모임을 합니다. 그래도 주님따르는 나그네들이라 오늘도 행복한 목장입니다.^^


#너도나도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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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감(?)나는 사진으로 생생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셨네요^^: 우리 인생이 나그네 길임을 생각해봅니다^^: 젠가 벌칙(?)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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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 어디로 가는가~ 노래가 귓가에 멤도네요.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다른 목장과 다른 싱그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목장 모임을 하던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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