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Jul 21, 2018
  • 280
  • 첨부3

네팔로우(Yes Follow)입니다
이번주 목장은 안다은목원의 부모님 안성환선생님 배은주집사님 댁에서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멋진 공간, 맛있는 밥과 간식으로 이번주도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역시나 설거지 정하는데는 젠가 만한게 또 없는거 같습니다. 설거지를 안할거라는 희망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목자가 나그네 인생이라 오늘도 목원들은 나그네와 같은 목장모임을 합니다. 그래도 주님따르는 나그네들이라 오늘도 행복한 목장입니다.^^


#너도나도팔로우

20180721_011550.gif20180721_011911.gif20180721_010943.jpg

  • profile
    실감(?)나는 사진으로 생생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셨네요^^: 우리 인생이 나그네 길임을 생각해봅니다^^: 젠가 벌칙(?) 도전해 봐야겠어요~~
  • profile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 어디로 가는가~ 노래가 귓가에 멤도네요.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다른 목장과 다른 싱그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목장 모임을 하던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통도사로 떠난 이별여행(인도의향기) (3)   2016.11.22
목녀님은 외출중~~(보아스목장) (1)   2016.11.22
메마른 땅에 단비같은 vip(에덴) (1)   2016.11.21
얼굴목장 소식입니다. (2016/11/19) (3)   2016.11.21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엔 추젓~^^ (아이맨 목장) (1)   2016.11.21
대봉만큼이나 달콤하고 풍성한 목장!(샬롬) (1)   2016.11.21
풍성한 식탁과 나눔_넝쿨   2016.11.20
새가게에서옛식구들이랑~~(방가루목장)   2016.11.20
(시나브로) 일상으로의 초대, 목장예배. (1)   2016.11.20
얼굴보며 이야기해요^^   2016.11.20
늦게올리는 10월의모임------------------김흥원 초원   2016.11.19
가을비에 젖은 날 (가온)   2016.11.19
킹스웨이 11월 세번째 모임소식입니다 (4)   2016.11.18
숫자는 작아도.....예닮 (1)   2016.11.17
우리 가족은요~~(갈릴리)   2016.11.17
목자 목녀님 사랑 듬뿍 '빼빼로데이'(인도의향기) (1)   2016.11.17
가을바람이 분다~(열매) (1)   2016.11.17
VIP와 함께 한 설렘의 목장모임(푸른초장)   2016.11.17
방가루목장입니다   2016.11.17
나홀로목장에..(담쟁이) (4)   2016.11.17